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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나이팅게일이 울면서 내는 작은 소리들을 "피릴리피, 뛰, 뛰, 뛰, 띠오, 띠오, 오이티, 오이티..." 같은 말로 옮기기도 했다.
 
*나이팅게일이 울면서 내는 작은 소리들을 "피릴리피, 뛰, 뛰, 뛰, 띠오, 띠오, 오이티, 오이티..." 같은 말로 옮기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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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현실을 밀도 있게 모방하여 작품의 기반으로 삼았고 그 기반 위에 매력과 매혹과 시정이 넘치는 청각적 구조물을 만들었다.
 
*현실을 밀도 있게 모방하여 작품의 기반으로 삼았고 그 기반 위에 매력과 매혹과 시정이 넘치는 청각적 구조물을 만들었다.

2019년 5월 28일 (화) 16:48 판

제목 : 새들의 노래(Le chant des oiseaux)


작곡 : 크래망 잔캥(Clément Janequin)

구성 : 4부 합창

음악 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eS9-RUpzXQ


  • 1528년 르네상스 프랑수아 1세 시대에 작곡
  •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뛰어난 프랑스 음악가 중 한 사람
  • 뻐꾸기 울음소리를 따와서 세 개의 음표로 이루어진 그 동기를 변형하고 발전.
  • 나이팅게일이 울면서 내는 작은 소리들을 "피릴리피, 뛰, 뛰, 뛰, 띠오, 띠오, 오이티, 오이티..." 같은 말로 옮기기도 했다.

클래망 잔캥 - 새들의 노래 ex1.png

  • 현실을 밀도 있게 모방하여 작품의 기반으로 삼았고 그 기반 위에 매력과 매혹과 시정이 넘치는 청각적 구조물을 만들었다.